패리티 채용

집념과 유연,
그 사이 패리티

Parity: Between Grit and flexibility

패리티는 기능과 디자인,
실용성과 아름다움 사이의 조화를 추구하는
컨템포러리 캐리어 브랜드입니다.

가격 이상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예쁜 것을 만들지 않습니다.

고객이 선택하게 되는 이유를 설계합니다.

비싸더라도 충분히 납득되는 브랜드, 그 뒤에는 전략적 설계와

일관된 메시지가 있습니다.

패리티는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듭니다.

남들이 만든 제품에 로고만 얹는 방식은우리 방식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구조, 소재, 부자재까지직접 설계하고 개발합니다.

흉내는 낼 수 있어도 따라오긴 어렵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는 분명한 브랜드경쟁력이 됩니다.

투자 없이, 빠르게 움직이는 팀입니다.

외부 자본 없이 자생적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의사결정은 명확하고, 실행은 빠릅니다.

스타트업다운 속도감과 유연함을 유지하며 하나의 팀으로 일합니다.

패리티, 기능과 감성을 담은 캐리어로
보그 리빙 특집 참여

25.05.31

캐리어 브랜드 ‘패리티’ 성수 플래그십에
‘이집트’ 테마 스토어 오픈

25.04.17

“이젠 패리티 캐리어도 로켓배송” 쿠팡,

2030 인기브랜드 10여곳 입점

25.01.23

패리티,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오픈…

'70년대 미국 공항을 서울에서 만나다'

24.07.17

휴게공간과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이
조화롭게 공존합니다.

0 / 2